2021.09.01
2021. 9. 1. 21:16ㆍ글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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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을 마치며
'누구도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. '
이 문구를 이해하는데 27년이 걸렸다. 어떻게 노는 게 아닌데 재밌을까? 그런데 이번달에 내가 하는 일이 재밌고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. 그러다보니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내가 내린 결과로 사람들이 나아짐을 내 눈으로 확인할 때 더 많은 부분들을 배우고 더 응용하고 싶어졌다. 항상 겸손하게 더 배우고 더 성장하고 싶어요.
9월부터는 운영방식을 바꾸려고 합니다.
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글귀와 더 좋은 노래를 제공하기 위해 일요일은 글귀를 정리하고 쉬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.
이 외에는 운영방식이 바뀌는 점은 없으니 항상 찾아와서 좋은 글귀로 힘얻으시고 공감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마무리는 여러분에게 노래와 간단한 인사말로 할게요.
- 여러분들에게 -
가장 더운 8월이 지나고 태풍도 슬슬 지나갔네요. 슬슬 가을이 오고 있나봐요. 저는 트렌치코트를 주문했어요. 매년 사고 싶어했지만 이제서야 샀네요. 여러분들도 용기내서 가지고 싶은 것을 하나 사보는 건 어떨까요?
- 노래(feat. 여전히 아름다운지 & 안녕 오늘의 그대에게) -
"블로그 링크를 타고 가시면 원본이 있습니다."
* 링크 : blog.naver.com/chu0028
"앞으로 더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. 많이 사랑해주세요~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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