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08.04

 

7월을 마치며...
날이 더운만큼 몸도 마음도 지치던 한달이었네요. 갑작스레 비가 오듯 모든 소식은 갑작스레 전해지네요.(다 좋은 소식뿐이여서 너무나도 감사해요) 달마다 이렇게 신기할 정도로 드라마같은 일들이 일어나는게 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인 것 같아요. 하루에 한번씩 제가 세운 올해의 목표를 다짐하며 글을 작성하였는데 올해의 목표 중 하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. 또다시 저의 목표를 세워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에 있어서 못해보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요. 요즘 하루하루 제가 받아도 될 만한 크기의 사랑인지 모르게 받게되는 사랑에 항상 벅차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.
이 모든 것들을 같이 해준 여러분에게 노래와 간단한 인사말로 마무리할게요.

- 여러분들에게 -
"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3개월이 되어가네요. 3개월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길지만 더 많은 날을 함께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으로 하루를 찾아뵐게요. "

- ㅇㅈ을 앞두고 -
"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. 항상 잊지않고 겸손하게 밝게 지내겠습니다. 많은 사랑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."

- 노래(feat. 바라만 본다) -
"블로그 링크를 타고 가시면 원본이 있습니다."
* 링크 : blog.naver.com/chu0028

"앞으로 더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. 많이 사랑해주세요~"

 

 

#1일1글귀실천중
#oneday_1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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